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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차 함께 ‘수소 친화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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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수소 공급망 구축… 행정 지원”

울산시와 현대자동차가 손을 잡고 ‘수소 친화도시 울산’을 만든다.

울산시는 12일 현대차 울산공장 홍보관에서 ‘수소 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현대차는 수소 생산·공급·저장·수소전기차 개발·연료전지 시스템 활용에 이르는 통합 수소 공급망 구축과 수소 관련 공공분야 사업 확대에 협력한다. 시는 현대차의 수소산업 전주기 분야 사업 추진과 관련해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주요 협력 내용은 ▲수전해 등 청정수소 생산 위한 기술개발 실증 및 상용화 ▲수소 공급·유통 효율화 기술개발 및 실증 ▲수소 트랙터, 수소 지게차 등 새로운 이동수단 실증 및 다양한 이동수단 보급 확대 등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2024-11-1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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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