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나도 ‘현빈♥손예진’처럼 정원에서 특별한 결혼식…양천에선 꿈이 아닌 현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오목공원 공공 예식장 참여자 모집


지난 4월 서울 양천구 오목공원에서 열린 야외 결혼식 모습.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 오목공원에서 특별한 결혼식 하세요.”

양천구는 청년층의 결혼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예술공원으로 재탄생한 오목공원의 중앙정원을 내년 4월부터 공공 예식장으로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정원결혼식’은 결혼을 앞둔 양천구민이 오목공원의 세련된 회랑과 푸른 중앙정원을 야외 예식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결혼 비용이 급증하면서 ‘웨딩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고 있다”면서 “청년층의 결혼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 사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1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2025년 정원결혼식’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양천구 통합예약포털’ 내 정원결혼식 신청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예비 신혼부부 중 한 명이라도 공고일(11월 1일) 기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예비 신혼부부 1쌍당 한 사람만 신청 가능하며 예식 참여자 10쌍과 대기자 20쌍은 내년 1월 2일 추첨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건강한 결혼문화를 조성하고 초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4-11-15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