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횡단보도 턱 낮춰… 보행자 안전 ‘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하철역·학교 주변 등 134곳
단차 안전사고 예방 공사 마쳐


서울 마포구의 한 횡단보도가 턱 낮이 공사를 마친 모습. 마포구는 횡단보도 턱을 낮춰 시민들의 보행권을 한층 개선했다.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가 횡단보도 134곳을 보행자 친화적으로 개선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올해 5월부터 휠체어와 유아차 등 보행보조기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도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마포구 전 지역의 횡단보도 410곳을 전수조사했다. 이 가운데 턱 낮춤이 시급한 구간 134곳을 선별했다. 구 관계자는 “선별한 구간을 대상으로 6월부터 본격적인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면서 “특히 지하철역과 학교 주변, 아파트 입구 등 보행량이 많은 구간부터 정비해 주민의 안전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또 폭설 등으로 횡단보도 단차를 인식하지 못해 넘어지는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동절기 시작 전인 이달에 공사를 모두 완료했다. 이번 공사로 개선된 횡단보도의 경계석과 측구 부분은 약 1640m이며 보도포장 규모도 4517㎡에 달한다. 마포구는 지역 내 모든 횡단보도의 보행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는 마포 구민의 보행권을 확대할 수 있도록 도로 환경 개선 등에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4-11-18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