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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제강장학회와 함께 고교생 교육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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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에게 100만원씩 총 1억원


박희영(오른쪽 두 번째)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20일 재단법인 제강장학회와 함께 ‘용산구 고등학생 교육비 지원’을 위한 성금 기탁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는 지난 20일 재단법인 제강장학회와 함께 ‘용산구 고등학생 교육비 지원’을 위한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용산복지재단 관계자, 재단법인 제강장학회 노연홍 이사장, 일성아이에스㈜ 윤석근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구청장실에서 성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는 ‘2025년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기탁’과 연계된 지역사회 미래 인재 육성 사업의 하나로, 제강장학회가 현금 1억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금은 지역 소재 기업인 일성아이에스의 창업주 윤병강 회장이 설립한 제강장학회(옛 윤병강장학회)의 설립 정신을 이어받아 용산구 교육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이뤄졌다. 구에 따르면 제강장학회는 지난달 지역 고등학생을 위한 성금 지원 의사를 밝혔으며,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과 연계해 우수한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10개 학교에서 10명씩 선발해 100만원씩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2024-12-3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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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