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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서비스 기관에 현판 설치


서울 중구 소속 직원이 돌봄 SOS 서비스 제공 현판을 부착하고 있다.
중구 제공


서울 중구는 돌봄 SOS 서비스 제공기관에 자체 제작한 현판을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중구는 요양시설 등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12곳 및 돌봄 SOS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약을 맺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구는 이번 현판 설치를 통해 주민들이 주변에 신뢰할 수 있는 돌봄 SOS 제공기관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돌봄 SOS는 갑작스러운 질병과 사고, 또는 돌봐 줄 사람이 없어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가정을 방문해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일시재가, 필수적인 외출 활동을 지원하는 동행지원,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를 위한 도시락 배달, 단기간 시설 입소, 가정 내 간단한 수리 및 보수, 청소와 방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긴급돌봄은 신속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의 일상생활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돌봄 SOS 서비스 제공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임태환 기자
2025-01-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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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