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스마트경로당, 어르신 삶의 질 스마트하게 높인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스마트경로당 10곳에서 20곳으로 확대


서울 양천구 신정동 스마트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첨단 기기를 이용해보고 있다.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여가생활을 지원하고자 ‘스마트경로당’을 기존 10곳에서 20곳으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리모델링 예정인 경로당과 90㎡ 이상 규모의 구립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서울시 ‘스마트경로당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했다.

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 개개인을 얼굴로 식별해 건강정보를 측정·수집하고 측정된 정보를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정보통신기술(ICT)기반 스마트 통합건강관리 시스템’과, 비대면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어르신 맞춤 교육을 제공하는 ‘온라인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실내 걷기 운동을 할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스마트 워크)’, 다양한 게임을 통해 인지능력 향상과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스마트테이블’ 외에도 어르신들이 노래를 부르면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노래건강기기’,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체험 키오스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구는 아날로그에 익숙한 어르신들이 스마트경로당 내 설치된 디지털 기기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사업, 서울시 동행단 등 매니저를 연계해 지원하고, 이를 통한 중장년 일자리 창출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스마트경로당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유지는 물론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