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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첫 개방형 제연 흡연시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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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커튼 장착… 20명 동시 이용
흡연·비흡연자 모두 배려한 설계


서울 강남역 인근에 설치된 ‘서초 개방형 제연 흡연시설’.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는 강남역 이면도로에 전국 최초로 에어커튼이 장착된 ‘서초 개방형 제연 흡연시설’을 설치해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개방형 제연 흡연시설은 가로 2.4m, 세로 7.2m, 높이 3.4m의 크기로 기둥 3개가 떠받치는 구조다. 최대 2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설계됐고 개방감을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담배 냄새로 폐쇄된 흡연실을 싫어하는 흡연자와 담배 연기로 불편을 겪는 비흡연자 모두 배려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흡연자·비흡연자를 모두 고려해 양질의 금연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서초구는 설명했다.

현재 세계보건기구(WHO) 담배규제기본협약에 따르면 실외 흡연시설 설치 시 벽면 4면과 지붕을 포함한 총 5면 중 50% 이상은 개방형으로 설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서초구는 이같은 권고를 반영해 개방형이지만 내외부에 노출되는 담배 연기와 냄새를 최소화했다. 3면에 에어커튼을 설치해 외부 담배 연기 차단 효과를 강화했고 지붕에는 회오리 특허 공법의 제연 정화장치 4대를 탑재해 담배 연기를 정화한 후 배출하도록 설계함으로써 시설 내 냄새도 크게 줄였다. 또 동작 인식 센서를 장착해 흡연자가 떠난 후 10분 뒤 자동으로 작동이 정지되며, 3개의 기둥마다 자동 소화 기능을 갖춘 재떨이 12개를 설치했다.


안석 기자
2025-01-2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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