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단지 48곳 안전진단 지원… 서울시 “폭염정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장애아동 조기발견부터 맞춤지원까지…통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4호선 길음역 인근 574가구 심의 통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의 핵심 문화거점… 미래형 공공도서관 첫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요리로 하나되는 중구…외국인 주민 대상 ‘K푸드 탐험대 행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 20일 서울 중구 광희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K푸드 탐험대’ 행사에 참여한 러시아권 학생과 학부모들이 한복을 입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 제공


서울 중구는 최근 러시아권 학생과 학부모 등 34명을 대상으로 ‘K푸드 탐험대’ 요리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일 광희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외국인에게 한국의 전통과 계절의 흐름을 알려주고, 다양한 제철 음식과 식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외국 학생과 학부모들은 쑥개떡과 불고기 봄나물 무침 등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계절에 따라 재료를 다르게 활용하는 한국 전통 요리의 특징에 대해 배웠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함께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른 학생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한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날 구는 요리 만들기 행사와 함께 외국인 주민이 알아두면 좋은 입국 및 체류 정보와 생활 정보, 외국인 지원 시설 등을 러시아어로 담은 전자 책자를 제공하기도 했다.

구에는 지난달 기준 1만 618명의 외국인이 살고 있다. 전체 인구 대비 외국인 주민 비율은 8.64%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다.

구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도 우리 구의 일원”이라며 “이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대문 청년정책엔 특별한 것이 있다 [현장 행정]

최동민 구청장, 3개大 총학 협약

돌봄기관 16곳과 맞손… 촘촘한 구로

일시재가·동행지원 서비스 연계 장인홍 청장 “필요한 순간 연결”

마포, 취약계층에 냉방비 5만원 특별지원

1.1만 가구에 25일 자동 지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