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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 포인트 찾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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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들, 사용 독려 안내 문자
지역 특산품으로 바꿀 수 있어

자치단체들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들이 사용하지 않은 ‘기부 포인트’ 사용 독려에 나섰다.

경북 영천시는 최근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미사용 기부 포인트 내역 등을 알리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고 22일 밝혔다. 매년 고향사랑기부에 따른 포인트 미사용이 10% 이상 되자 포인트 사용 장려에 나선 것이다.

영천시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금제 도입 첫해인 2023년에는 기부자의 10%에 해당되는 190건(포인트 1300만원), 지난해에는 15%인 300여건(1200만원 상당)이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제 답례품으로 영천에서 생산·제조된 포도, 복숭아, 쌀, 와인, 한우고기 등을 준비해놨다”고 말했다.

다른 지자체도 마찬가지다. 경북도는 같은 기간 16%인 338건(2389만원), 16.4%인 433건(1245만원)이고, 대구 군위군은 16%인 250건(900만원), 23%인 190건(1400만원)이 아직 사용되지 않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자는 세액공제와 기부금액의 최대 30% 내에서 지급되는 포인트를 받는다. 포인트는 지급일로부터 5년 이내에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고향사랑e음 포털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포인트는 지역 특산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로 받은 소중한 포인트를 사용해 경북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고 지역경제에도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 상한액이 올해부터 1인당 연간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변경됐다. 10만원 이하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 공제를 받는다. 기부금 30%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안동 김상화 기자
2025-04-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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