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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구석구석 ‘정원’으로 가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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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동행정원’ 총 19곳 조성
새달부터 ‘달려라 정원버스’ 운영
영등포·문래·대림 ‘정원센터’ 가동
최호권 구청장 “생활 속 정원 여유”


최호권(왼쪽 두 번째) 서울 영등포구청장이 구민들과 함께 동행정원 조성 작업을 하고 있다.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 구석구석이 정원이 된다.

영등포구는 13일 주민과 함께 생활 속 정원을 만드는 ‘우리동네 동행정원’ 사업을 통해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녹색 공간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동행정원은 주민 생활공간과 밀접한 장소에 정원을 만드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주민이 직접 제안한 장소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며 녹지 공간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관 주도가 아닌 주민이 스스로 주도하는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는 게 영등포구의 목표다.

영등포구는 공고를 통해 접수된 40여곳 가운데 접근성과 활용 가능성을 고려해 ▲아파트 공개 공지 10곳 ▲공원·유수지 5곳 ▲교회·성당 2곳 ▲어린이집 1곳 ▲공공기관 1곳 등 총 19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장소 중 도림동성당, 살레시오청소년센터, 평화어린이공원 등 8곳은 지난달 주민들이 직접 고른 홍매화, 수국, 백철쭉 등을 함께 심으며 동행정원을 완성했다.

문래동 공공텃밭, 새예닮어린이집 등 11곳의 동행정원 조성은 이달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특히 문래동 공공텃밭에는 영등포구 마을정원사가 함께 참여해 주민들이 텃밭을 가꾸며 쉴 수 있는 자치구 유일의 ‘텃밭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등포구는 다음달부터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이동형 정원문화센터 ‘달려라 정원버스’를 본격 운영한다. 영등포구는 정원버스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 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영등포구는 또 영등포, 문래, 대림 등 3곳에 정원문화센터를 운영하는 등 정원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구민과 함께 만드는 ‘정원도시 영등포’에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정원 조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신 기자
2025-05-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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