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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 오전 10시 50분 오류동역 광장…총 39개 공익활동단체 체험 및 홍보 부스 운영
‘다시, 쓰임’ 주제로 특별 부스 운영


지난해 오류동역 3번 출구 앞 광장에서 개최된 제3회 구로구공익활동박람회 행사에 참여한 구민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는 오는 5일 오전 10시 50분 오류동역 3번 출구 앞 광장에서 ‘제4회 구로구공익활동박람회’가 개최된다고 2일 밝혔다.

‘구로구공익활동박람회’는 202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서울시 내 자치구 유일 공익활동박람회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공익활동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는 구로구공익활동지원센터, (사)구로공익단체협의회 공동으로 주최하며 구로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익활동 해봤니?’를 주제로 축하공연, 퍼레이드, 체험 및 홍보 부스 운영, ‘다시, 쓰임’ 특별 행사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총 39개 공익활동단체가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일상 속 작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부터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주거, 교육, 환경, 문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대한 고민까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익활동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한 기후 위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시, 쓰임’을 주제로 특별 부스를 운영한다. 양우산, 나무, 양말목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다시, 쓰임’(업사이클링)의 생활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온라인을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사전 참가 신청 후 박람회 당일 7개 체험관을 방문하고 방문 인증 스티커 7장을 모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또는 구로구공익활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공익의 가치를 체험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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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