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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인가구 지원센터 3년간 15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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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최근 3년간 ‘1인가구 지원센터’에서 진행된 프로그램 및 상담에 15만여명이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 한 1인가구 지원센터에서 요리가 가미된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늘어나는 1인 가구를 좀 더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1인가구 지원사업을 본격화하고 24개 자치구에 1인가구 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2022∼2024년 총 2만 5692건의 프로그램 및 상담이 진행됐다. 참여 인원은 15만 2461명으로 집계됐다.

올해부터는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고독 중장년 혼밥탈출’, ‘중장년 1인가구 정리수납 지원’ 등도 운영 중이다.

1인가구 지원센터는 또 7월까지 진행되는 111개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여름김치 만들기(동대문센터), 도심 캠핑과 요리(구로센터), 저염식 요리(광진센터) 등 요리가 가미된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을 50여개 운영할 예정이다.

송미정 서울시 1인가구지원과장은 “앞으로도 1인가구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촘촘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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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