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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주거안전 위한 안심홈세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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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올해 주거안전 취약계층의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심홈세트 3종’을 지원하는 신규 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심홈세트 3종은 문 열림 센서와 창문 잠금장치, 현관문 안전장치로 구성된다. 구는 다음달 31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아파트를 제외한 일반주택(연립·다세대·다가구주택 등)에 거주하는 구민 중 여성, 아동, 청소년, 노인(만 70세 이상), 장애인, 외국인, 다문화 가구 등이다. 다만 전세 환산가액 및 주택가액이 2억 5000만원 이하인 주택이어야 한다.

구는 총 57가구에 안심홈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실제 주거침입 범죄 이력이 있는 가구 및 저층(1층·반지하) 주택 거주 가구 등을 우선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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