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단지 48곳 안전진단 지원… 서울시 “폭염정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장애아동 조기발견부터 맞춤지원까지…통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4호선 길음역 인근 574가구 심의 통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의 핵심 문화거점… 미래형 공공도서관 첫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안성시,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국내 후보 도시 선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안성시청 전경


경기 안성시는 지난 4일, 2025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 Global Network of Learning Cities) 신규 가입을 위한 전국 공모에서 국내 후보 도시 3개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는 전 생애에 걸친 학습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 사회적 통합, 경제적 성장, 문화적 번영을 목적으로 하는 도시 간의 국제 협력 네트워크다. 2015년에 유네스코 평생학습원(UIL: UNESCO Institute for Lifelong Learning)이 설립되어 2년마다 신규 가입 도시를 모집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 세계 80개국 300여 개 도시(국내 56개 도시 포함)가 GNLC로 지정돼 있다.

안성시는 그동안 중장기 학습도시 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체계적인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100여 개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민·관·학이 함께하는 상생협의회 운영 등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학습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왔다.

GNLC에 가입되면 유네스코 공식 학습도시로 인정받아, 다른 국가 및 도시와의 정책 교류 및 공동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해지고, 유네스코 주관의 국제회의, 연례총회, 워크숍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 강화 기회도 주어진다.

최종 가입 여부는 유네스코 평생학습원(UIL)의 국제심사를 거쳐 올해 4분기 중 확정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후보 도시) 선정은 안성이 전 생애 학습도시로 나아가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국제적 학습도시 인증을 발판 삼아, 교육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글로벌 협력으로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대문 청년정책엔 특별한 것이 있다 [현장 행정]

최동민 구청장, 3개大 총학 협약

돌봄기관 16곳과 맞손… 촘촘한 구로

일시재가·동행지원 서비스 연계 장인홍 청장 “필요한 순간 연결”

마포, 취약계층에 냉방비 5만원 특별지원

1.1만 가구에 25일 자동 지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