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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르신 교통안전 알리기…실생활 맞춤형 교육‧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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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교통안전 캠페인 현장.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와 교통안전 교육·캠페인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6개 자치구 내 7개 노인종합복지관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 및 캠페인을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한다. 사고 위험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이다.

어르신의 보행 특성을 고려해 시청각 자료와 실습을 병행하며 무단횡단 위험성, 보행 요령, 교통정보 이용법, 운전면허 조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고령 보행자의 교통사고 사망률이 일반인 대비 2배 이상 높은 현실을 반영해,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춘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교육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교통 환경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생활에서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간 및 시민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행안전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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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