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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레드로드 페스티벌 20·21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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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공연 예술 등 축제 열기




서울 마포구는 20일과 21일 이틀간 레드로드 일대에서 ‘2025 레드로드 페스티벌’(포스터)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레드로드 페스티벌’은 안전과 문화·관광·자연이 어우러진 마포구 대표 관광특화의 거리에서 열리는 축제다. 2023년 첫 개최 이후 좋은 반응을 얻으며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한다. 이번 축제는 레드로드 R1~R6 구간에서 진행된다.

20일 오후 3시 30분부터 레드로드 R6 특설무대에서는 서아프리카 공연 예술 그룹 ‘포니케’의 역동적인 개막식 사전공연이 열린다. 오후 4시 개막식에서는 레드로드 3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식과 영상 시청, 각종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우리나라 전통의상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한복 페스타 in 레드로드’가 열리고, 3부에서는 TV조선 싱코리아 출연 가수와 구민이 함께하는 축하 무대가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레드로드 조성 3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축제는 방문객 누구나 즐기며 마포의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이번 주말 많은 분들이 레드로드를 찾아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5-09-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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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