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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야외도서관 ‘쉼 읽는 강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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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읽는 강동.


서울 강동구는 11일부터 한달간 파믹스가든에서 주말 야외 도서관인 ‘쉼 읽는 강동’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가을에 떠나는 책 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행사 기간 매주 토요일 ▲기억 쉼 ▲일상 쉼 ▲웰니스 쉼 ▲함께 쉼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각 11일에는 거북선 만들기 등의 체험과 비눗방울 마술공연이, 18일에는 손수건 만들기 등의 체험과 그림책 독서와 원예 활동을 접목한 ‘그림책 가드닝’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5일에는 자연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다음달 1일은 샌드위치 만들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참여자가 직접 중고책을 사고파는 참여형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매주 토요일 독서록 통장 만들기·필사·분필 그림 체험 등의 상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매주 일요일에는 야외 도서관을 조용히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이 개방된다.

‘쉼 읽는 강동’은 앞서 5월 강동아트센터에서 개최돼 작가 강연과 그림책 독후 활동 등으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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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