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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복지 최일선 돌봄종사자 위로하는 ‘힐링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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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가 다음달 6일 종로구민회관 창신아트홀에서 ‘돌봄종사자 힐링토크콘서트’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종로구 돌봄종사자 힐링토크콘서트
종로구 돌봄종사자 힐링토크콘서트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종로구가 공동 주최하고 종로복지재단이 주관한다.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돌봄종사자에게 감사를 전하고, 위로하기 위한 자리다.

우수 돌봄종사자 1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만남중창단’의 공연도 펼쳐진다. 개신교·천주교·불교·원불교 등 4대 종교의 성직자로 구성된 ‘만남중창단’은 종교 간 화합과 평화를 상징한다. 돌봄 현장의 종사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종로구는 앞으로도 돌봄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근무 환경 개선과 정서적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돌봄 종사자 한 분 한 분이 종로구 복지의 중심”이라며 “앞으로도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돌봄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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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