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총리, "가칭AX 혁신 스토어 연내 오픈…AI 혁신문화 확산의 전초기지가 되길"
- AI 챔피언 등과 함께 세 번째 AI 행정혁신 간담회 개최
- 한 총리, "젊은 공직자들의 열정과 도전이 정부 전체의 AI 행정혁신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껏 도울 것"
□한성숙 국무총리는 10월 1일(목) 1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 및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에 소속된 AI 챔피언 및 실무공직자 등과 함께 AI 행정혁신을 위한 세 번째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AI 행정혁신 우수공직자 간담회 개요]
·(일시·장소) '26.10.1.(목) 14:00~15:40, 정부서울청사 9층 대회의실
·(참석자) 국무총리(주재), AI 챔피언 및 AI 활용 우수공직자 10명, 국가AI전략위원회 공공AX분과위원 하용호, 행안부 인공지능정부실장, 인사처 인사관리국장, 과기부 정보통신정책관, 국조실 국정운영실장・공보실장・일반행정정책관 등
ㅇ AI 행정혁신 간담회는, 공직자들이 AI를 통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공직사회 내부의 혁신문화가 더욱 확산되어야 한다는 한 총리의 인식에 따라 AI 챔피언 등 다양한 기관의 젊은 공직자들과 격의없이 소통하기 위해 연이어 개최해오고 있다.
ㅇ 한 총리는 모두말씀에서 "지난 두 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젊은 공직자들이 얼마나 큰 열정을 가지고 AI를 활용해 스스로의 업무와 조직의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하면서,
-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실효성있는 대안들은 정부의 주요 과제로 추진하는 등 혁신을 위한 공직자들의 도전을 적극 뒷받침하고 정부 전체의 AI 행정혁신으로 확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첫 번째 순서로,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직접개발 사례를 발표하였다.
ㅇ 발표된 서비스는 공직자들의 자발적 노력으로 행정서비스가 개선되고, 민간 협업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로까지 확산된 의미있는 사례가 포함되었다.
[ AI 서비스 발표 사례 ]
➊「쨍하고 해뜰날」 (한국국토정보공사 임정수 팀장)
- 주소 입력만으로 토지정보·용도지역·일사량 등을 분석하여 태양광 설치 적합성 판정, 농지·산지전용 등 인허가 절차 안내, 예상 발전량·수익·투자회수기간 산출 등 제공(* LX공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 개시, https://land.lx.or.kr/solar)
➋「AI 활용 재난문자 다국어 번역 PoC」 (행안부 배창환 주무관)
- 국내 체류 외국인이 증가함에도 재난문자가 한국어로만 발송되어 신속한 상황 인지에 한계가 있다는 점에 착안, 삼성전자와 협업하여 별도 앱 설치 없이 수신자의 스마트폰(갤럭시)에 기본 탑재된 '온디바이스 AI'가 사용자 언어로 즉각 자동 번역할 수 있도록 지원
➌「창업대장」 (행안부 서호성 사무관)
- 정부의 창업지원 사업들이 각 기관별로 산재해 안내되고 있어 일률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점에 착안, 창업지원사업을 지역·유형·시기별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요약 제공
ㅇ 한 총리는 개인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면서까지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 낸 실무자들을 격려하면서, 공직자들의 우수 개발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언론·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것을 행정안전부에 주문하였다.
□다음으로, 행정안전부로부터 「직접개발 우수사례 조기확산 추진방안」에 대해 보고받고 논의를 이어갔다.
ㅇ 행정안전부는 AI 챔피언 등 공직자가 직접 개발한 우수한 AI 서비스를 모든 공직자들이 다운받아 활용하고, 댓글과 좋아요 등을 통해 공직자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가칭 'AX 혁신 스토어'를 연내 오픈하기로 하였다.
- 이를 통해 AI 직접개발 서비스의 공유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보안·품질 점검 및 유지보수 지원 등을 통해 범정부 활용이 촉진된다면, AI 혁신문화가 더욱 빠르게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칭AX 혁신 스토어 개요]
·(개요) AI정부실험실 직접개발 산출물 중 우수·인기 과제를 선별·게시해 주고주요 기능·활용 분야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형 웹페이지
·(소통 강화) 과제별 댓글·의견 공유와 '좋아요' 등 이용자 반응을 통한 소통을활성화하고 관심도·활용도를 분석하여 우수과제 지속 발굴 추진
ㅇ 한 총리는 "'AX 혁신 스토어'를 중심으로 공직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직접 개발한 AI 서비스를 활용·개선해 나간다면 AI 행정혁신의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 차질없이 오픈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고, 중앙·지방 정부 및 공공기관 등 많은 공직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을 주문하였다.
□이어서, 인사혁신처의 「관리자 인식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나갔다.
ㅇ 지난 간담회에서 많은 실무 공직자들은 관리자들의 AI 활용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점을 고려하여, 인사처는 관리자의 AI 교육을 의무화하고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각 기관이 AI 역량성과를 인사관리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는 등의 방안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ㅇ 한 총리는 관리자의 이해도에 따라 기관별 AI 활용 수준에 큰 차이를 보인다고 지적하면서, 관리자들이 구성원들의 AI 활용을 권장하는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교육·평가 등 인사관리 측면의 과감한 대안 마련을 주문했다.
□한편, 한 총리는 각 기관의 참석자들로부터 일선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의견을 청취하였다.
ㅇ 참석자들은 공직자들이 개발한 서비스의 품질·보안성 검토 및 고도화 등 지원을 위한 전담체계 마련, 탑다운 방식의 AI 활성화, AI에 대한 이해도 심화를 위한 실습중심 교육 강화 등의 아이디어를 제안하였다.
ㅇ 한 총리는 제시된 의견들에 적극 공감하면서, AX 혁신 스토어를 중심으로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AI 행정혁신의 과제들을 구체화해 나갈 것을 행정안전부에 주문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