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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구로, 스마트 복지’ 사회복지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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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가 지난 4일 구청 강당에서 ‘인공지능(AI)시대 소외된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주제로 사회복지 포럼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장인홍 서울 구로구청장이 지난 4일 구로구 사회복지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구로구 제공


이번 포럼은 구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제안으로 2022년부터 매년 열리는 사회복지 소통의 장이다. 사회복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민관이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특히 AI 등 첨단기술 발전이 복지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정책적·실천적 방안을 모색했다. 김용득 성공회대 교수는 ‘디지털 휴먼 서비스의 동향과 과제’를 주제로 사회 복지 현장의 디지털 기술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업무 종사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활발하게 의견을 교류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포럼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 중심의 복지가 더욱 중요하다”며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 없는 스마트 복지, 스마트 구로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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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