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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혼탑 찾은 김태흠 충남지사 “도민과 함께 힘찬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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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가 2일 충남보훈공원에서 충혼탑을 참배하고 있다. 도 제공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일 충남보훈공원에서 병오년 새해 맞아 충혼탑을 참배하고,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김 지사를 비롯해 9개 보훈단체 충남지부장, 도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은 새해 업무 시작에 앞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감사 인사를 올렸다.

김 지사는 방명록에 ‘병오년 새해, 희생 위에 세워진 오늘을 잊지 않고 220만 도민과 풍요로운 충남을 만들겠습니다’고 적었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도정에 임할 것을 다짐하며, 도민 안전과 번영을 위해 성장하는 충남 미래를 한마음 한 뜻으로 기원했다.

이날 김 지사는 시무식에 참석해 “그동안 역동적이고, 능동적으로 충남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면서 많은 변화와 성과가 있었다”며 “이 모든 결과물은 여러분들이 힘써 이룬 자랑스러운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본인이 좋아하는 말 중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이 있다”며 “분명한 목표와 방향을 갖고 힘쎈충남답게 적극 노력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성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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