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담양과 손잡은 전주… ‘상생’으로 10억 돌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주시


이강주.


전북 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액이 10억원을 돌파했다.

전주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전년(3억 5000만원)보다 3% 증가한 3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체 기부 건수는 3715건으로 1년 전(3504건)보다 6% 증가했다. 제도 시행 이후 누적 모금액은 10억 3000만원으로 늘었다.

기부자 중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10만원 이하 기부가 3671건으로 전체의 98%를 차지했다. 답례품으로는 ▲전주사랑상품권 ▲참·들기름 세트 ▲홍시찹쌀떡 ▲쌀 등이 인기를 끌었다. 연령대별 기부자 비율은 30대가 35.4%로 가장 많았고, 40대(26.4%)와 50대(23.2%)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모금된 기부금을 재원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문화예술 진흥 등 5개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내용은 전통한지 제조 닥나무 수매(5000만원), 전주형 청년예술인 지원(5000만원), 청년만원주택 전주 청춘별채(1억 5000만원), 영화의 도시 전주 미래 영화인 육성 프로젝트(1억 5000만원), 1인 가구 청년 온기 프로젝트(3000만원) 등이다. 시는 건전한 기부 문화 정착과 지자체 간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전남 담양군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상호기부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적극 참여해 준 기부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2026-01-22 C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