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플 때 쉬면서 치료받으세요”…영등포구,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원 금액 1일 9만 6960원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사업 홍보물.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가 휴가를 내기 어려워 질병·부상에도 치료를 미루기 쉬운 노동 취약계층을 위해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유급휴가가 없어 쉽게 병원을 찾지 못하는 일용직, 이동노동자, 프리랜서, 1인 소상공인 등이 생계 걱정 없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금액은 1일 9만 6960원이다. 입원, 입원 연계 외래진료, 국가 일반건강검진 기간을 기준으로 최대 14일까지 지원한다. 연간 최대 지원액은 135만 7440원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국민건강보험 지역 가입자 중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1인 가구 기준 256만 4238원)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근로소득자 또는 사업소득자다.

신청은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구 보건소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기한은 퇴원일 또는 건강검진일로부터 180일 이내다.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생계 활동으로 건강을 돌보기 힘들었던 노동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일하는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