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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운옥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연구원 연구 질 관리 및 인력 확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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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획위원회 한운옥 의원이 소관 부서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연구 인력 결원 문제 해결 및 연구 질 관리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한운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재)경기도교육연구원의 핵심 연구 인력 공백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전문 인력의 조속한 충원과 연구 성과 품질 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운옥 의원은 21일 열린 경기도교육청 및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인력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한 의원은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주요 업무보고를 살펴보면 현재 결원이 6명이며, 이 중 핵심 연구 인력인 연구직 결원이 5명(선임연구원, 연구위원, 부연구위원 등)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에 예정된 수시 연구 과제가 26건이나 남아 있다”며, “선임연구원은 정책의 방향성과 연구 결과의 정확성을 검증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현 상태 지속 시 연구 결과의 질적 수준 유지와 차질 없는 과제 수행에 대한 우려가 크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 의원은 “연구원에서는 정책이 바로 가고 있는지와 연구 결과의 정확성을 판단해 주는 선임연구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하반기 연구를 진행하면서 어려움이 있다면 통폐합 등을 통해 연구의 질을 높이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에 대해 오성애 경기도교육연구원장은 “결원으로 인한 어려움이 있으나 도교육청 및 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파견 연구사 요청 등 부족한 정원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한운옥 의원은 “경기도교육 정책의 이론적 근거와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연구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연구진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인력 확보와 환경 개선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달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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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