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저·고학년부 27명 수상
전성수 구청장 “보훈 의미 공유”
서울 서초구는 22일 구청에서 ‘2026년 어린이 나라사랑 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대회는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리며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는 올해 참여 대상과 시상 규모를 확대했다. 기존 유치부·초등부에서 유치·저학년·고학년부로 세분화하고 수상자도 24명에서 27명으로 늘렸다.
지난달 14일 열린 대회에는 총 26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참가자들은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과 ‘대한민국을 위한 나의 소원’을 주제로 상상력과 개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였다. 전문가 3인이 주제 적합성과 표현력, 창의성을 심사해 나라사랑상, 태극상, 무궁화상 등 총 27점을 뽑았다. 구는 수상작 27점을 8월 4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 전시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보훈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문화 사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