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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서울신보와 빅데이터로 소상공인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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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업무협약…상권 정밀 분석·정책 수립


용산구, 빅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김경대(오른쪽)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12일 구청 정책회의실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빅데이터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는 최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빅데이터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용산구는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으로 소비 추세와 유동인구 흐름, 상권 구조의 변화에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지난 12일 체결한 협약에 따라 양측은 용산구 상권·소상공인 관련 빅데이터를 공유하고, 지역 상권을 정밀 분석해 맞춤형 지원정책을 공동 개발한다.

특히 업종, 매출, 인구, 경쟁점포 등 다양한 정보를 분석할 예정이다. 행정동, 상권, 점포 밀집지역 단위로 세밀한 진단을 실시해 전통시장, 골목상권, 대학가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에 활용한다.

김경대 구청장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분석과 정책 수립이 중요하다”며 “용산구 지역경제를 강화하고,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해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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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