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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에 살고, 일하고, 꿈꾸도록”… 청년안심주택 382가구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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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역 역세권에 공공임대 포함
박운기 “신혼부부 주거안정 노력”


박운기 서울 서대문구청장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382가구의 청년안심주택이 들어섰다.

서대문구는 북가좌동 333-1번지에 조성된 역세권 청년안심주택의 공사를 마치고 이를 공고한다고 19일 밝혔다. 지하철 6호선 증산역에서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있다.

청년안심주택은 총 382가구로, 공공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111가구와 민간사업자가 공급·운영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71가구로 구성됐다.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민간이 공급하지만 지원을 받는 대신 임대료와 입주 자격 등에 제한을 둔다. 민간주택은 지난 12일 입주자 발표를 했고, 10월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공공주택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입주 계획을 마련 중이다.

주차 공간 가운데 24면을 공유차량과 거주자우선주차 공간으로 확보했다. 박운기 구청장은 “안정적인 주거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미래를 계획하는 데 꼭 필요한 기반”이라며 “이들이 서대문에서 살고, 일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2026-08-2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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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