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제초 앞 ‘시간제 일방통행’ 시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 공공디자인엔 특별한 것이 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고 물품 나누고 일회용품 줄이는 ‘양천 해우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경임 경기도원, 유치원연합회와 간담회... “유아교육 현장 목소리 정책에 담을 것”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유치원 운영 여건과 현장 애로사항 청취… 안정적인 유아교육 환경 조성 방안 논의
“공·사립을 떠나 아이들에게 질 높은 교육 제공할 수 있는 환경 만드는 것이 중요”


▲ 지난 21일 유치원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은 장경임 의원(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1일 유치원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유치원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유아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생에 따른 유아 수 감소와 유치원 운영 여건 변화를 비롯해 교직원 인력 운영, 학부모의 교육 및 돌봄 요구 증가 등 최근 유아교육 현장이 마주한 다양한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특히 참석자들은 유아 수 감소가 지역과 유치원 운영에 미치는 영향이 커진 데 공감하며, 단순한 원아 수 기준을 넘어 지역별 교육 수요와 공·사립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과정에서도 정책 변화가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새로운 지원 사업이나 제도를 추진할 경우 공·사립 유치원 간 여건 차이와 지역별 특성을 충분히 검토하고, 현장과의 사전 소통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장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로 유아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 역시 이전과는 달라지고 있다”며 “정책을 마련할 때는 어느 한쪽의 입장만 보기보다 아이들과 학부모, 공·사립 유치원 등 유아교육 현장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공립과 사립을 떠나 모든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질 높은 유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전달해 주신 의견을 하나하나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토대로 구체적인 정책 제안서를 만들기로 했다. 이어 오는 9월 유치원연합회 관계자들을 다시 만나 이를 공유하고 추가 의견을 수렴한 뒤, 경기도교육청 협의 등 후속 절차를 밟아갈 방침이다.

류정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원서 책 1200권 나눈 광진… 일상으로 독서공간

‘피서지문고’ 찾은 김경호 구청장

“불안이 노동자 삶 잠식하지 않도록”

마포, 월 2회 건설현장 심리상담 ‘손목닥터’ 앱으로 자가진단 안내 유동균 청장 “지역사회 책임져야”

양천, 폭염 취약가구 냉방비 5만원 특별 지원

27일 1만 6772가구 일괄 지급 중대경보 시 1일 2회 안부 확인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경력보유여성 취업연계 최우수상 장인홍 “양질 일자리 조성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