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제초 앞 ‘시간제 일방통행’ 시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 공공디자인엔 특별한 것이 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고 물품 나누고 일회용품 줄이는 ‘양천 해우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천e음 캐시백 다음달 지급 재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9월 열흘 10만·10월부터 月 5만원

예산 소진으로 중단된 인천 지역화폐 ‘인천이(e)음’ 캐시백 지급이 다음 달 재개된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24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언론 설명회에서 “새로 빚을 내지 않고 인천이음 캐시백을 다시 시작할 길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캐시백은 10%로 추석을 앞둔 다음 달 21일부터 연말까지 지급한다. 다음 달 21일부터 30일까지 결제 한도는 100만 원으로 10만 원을 돌려받는다. 10월부터 연말까지 결제 한도는 월 50만 원으로 월 최대 5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에 캐시백 예산 779억 원을 반영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고유가 대응과 민생 지원을 위해 캐시백 비율을 기존 10%에서 20%로, 결제 한도는 월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각각 확대됐다.

박 시장은 이에 더해 6·3 지방선거 당시 결제 한도를 100만 원으로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캐시백 금액을 월 최대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두 배 상향한 셈이다.

그러나 박 시장은 지난달 취임한 뒤 올해 관련 예산 2581억 원이 조기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자 같은 달 16일부터 캐시백 지급을 전면 중단했다. 2019년 인천이음 도입 이후 캐시백이 완전히 중단된 것은 처음이다.

이에 야당을 비롯한 소상공인들의 불만이 쏟아졌고 시가 다시 지원에 나섰으나 재정 여건상 ‘월 20만 원 캐시백’ 공약은 지키지 못했다.

박 시장은 “예전과 똑같은 규모로 (캐시백 제도를) 되돌리지는 못했다”면서도 “인천이음 예산이 바닥나 멈춰서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재정이 감당할 수 있고 효과가 이어질 수 있는 규모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강남주 기자
2026-08-2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원서 책 1200권 나눈 광진… 일상으로 독서공간

‘피서지문고’ 찾은 김경호 구청장

“불안이 노동자 삶 잠식하지 않도록”

마포, 월 2회 건설현장 심리상담 ‘손목닥터’ 앱으로 자가진단 안내 유동균 청장 “지역사회 책임져야”

양천, 폭염 취약가구 냉방비 5만원 특별 지원

27일 1만 6772가구 일괄 지급 중대경보 시 1일 2회 안부 확인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경력보유여성 취업연계 최우수상 장인홍 “양질 일자리 조성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