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율 5% 100억원 규모 발행
유동균 “장바구니 부담 덜 것”
서울 마포구는 추석을 맞아 17일 오전 11시부터 100억 원 규모의 ‘마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지난 5월 가정의 달에도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100억원 규모 상품권을 발행했다. 상품권은 5% 할인된 금액으로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계좌이체, 체크카드, 신용카드 등의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구매 한도는 1인 월 50만원,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사용처는 지역 내 음식점과 카페, 전통시장 등 서울페이 가맹점이다. 가맹점 정보는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형마트나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마포사랑상품권의 구매와 사용 관련 문의는 서울페이플러스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마포사랑상품권을 준비했다”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알뜰하게 장을 보고, 동네 가게와 전통시장에도 활기가 더해지는 따뜻한 추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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