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0억원 예산지원, 골목상권 활성화
상봉동, 7호선·경의중앙선·경춘선·KTX 만나는 교통거점
지역경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달빛야장 시범 사업지에 상봉먹자골목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 달빛야장’은 해당 상권에 최대 20억원을 투자해 소비 진작을 이끌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사업으로, 총 6곳이 꼽혔다.
서울 동북권의 신흥 중심 상권으로 떠오른 상봉먹자골목은 동서울 지역의 교통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지하철 7호선을 포함한 3개 도시철도 노선과 강릉·해운대발 KTX가 지나는 요충지이며, 향후 GTX-B 노선 개통 시 서울역까지 1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해진다. 이러한 탁월한 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년 1인 가구가 대거 유입되어 풍부한 배후 수요와 유동 인구를 확보하고 있다.
임 의원은 “상봉먹자골목의 매력을 부각시켜 지속적인 인구 유입을 통해 중랑구 전역의 골목상권을 부흥시킬 것”이라 강조하며 “향후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지원 예산을 전폭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봉먹자골목은 ‘서울시 로컬브랜드’로서,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SNS에서 떠오르는 ‘핫플’로 선정된 바 있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