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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수확계획 연구성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운다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 현장 관계자 대상 목재수확계획 수립·적용 과정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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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6일(수), 산림경영 및 목재수확 관계자를 대상으로 목재수확계획 관련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계획 수립과 현장 적용 과정을 시연하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포천시 산림기술경영연구소 광릉산림과학연구시험림에서 열렸으며, 목재수확계획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연구 성과와 기술을 실무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연구 결과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 임분의 현황을 확인하는 등 계획 수립 과정을 직접 시연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현장 시연에서는 ▲목재수확 대상지 조사 ▲작업구역 설정 ▲임도 및 운재로 등 작업 동선 검토 ▲수확 방법 및 작업 계획 수립 등 목재수확계획의 주요 절차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연구진의 설명을 들으며 현장 여건에 따른 계획 수립 방법과 연구 성과의 활용 방안을 살펴보고, 목재수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 산림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목재수확계획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 문호성 박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목재수확계획 연구 성과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산림경영과 목재 생산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구와 기술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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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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