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배달상품권도 15억원 발행
서울 강북구는 추석을 앞두고 구민 비용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강북사랑상품권과 강북 공공배달상품권을 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17일 오전 9시부터 강북사랑상품권 150억원을 발행한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의 5%를 페이백으로 추가 지급한다. 최대 10%의 혜택을 받는 셈이다.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50만원,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강북 공공배달상품권은 21일 오전 10시부터 발행한다. 총 15억원을 발행하고 서울페이+ 앱에서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한 뒤 공공배달앱 ‘땡겨요’의 강북구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페이백으로 돌려받아 최대 20% 할인이 가능하다. 구는 강북사랑상품권과 공공배달상품권을 통해 지역 내 소비가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 구청장은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