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오는 30일 29개 기업 ‘취업박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추경예산 525억원 확정…“주민생활·안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신정네거리 일대 재정비계획 용적률 높이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5년 이어진 불편 끝낸다…중구, 회현역 엘리베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김정애 서울시의원, 위반건축물 양성화 앞두고 상담센터 운영 강화 촉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오는 12월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
전문인력·운영기준 등 사전 준비 필요
“한시적 양성화 기회 놓치는 시민 없도록 자치구별 상담서비스 격차 줄여야”


지난 2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 업무보고에서 질의하는 김정애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신원동,서원동,서림동,대학동,삼성동))은 지난 2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 업무보고에서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을 앞두고 시민들이 위반건축물 양성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상담센터 운영과 지원체계를 사전에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주거용 위반건축물에 대해 한시적으로 사용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지난 6월 16일 공포돼 오는 12월 17일부터 시행된다. 법의 유효기간은 시행일부터 18개월이다.

특별조치법 적용 대상인지를 파악하려면 건물 완공 시기와 제외 대상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하며, 현황측량·도면 검토·증빙서류 준비 등에도 일정한 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법 시행 이후 상담과 신청이 일시에 몰릴 가능성에 대비해, 사전 업무처리 지침과 상담·운영계획 수립 등 철저한 대비가 선행되어야 한다.

현재 서울시는 건축사를 지원하여 자치구별 위반건축물 상담센터를 운영 중이지만, 자치구마다 운영시간이나 상담 방식, 수요 등이 상이하다. 이 상황에서 기존 센터의 기능만 단순 전환할 경우 지역 간 상담서비스 격차가 커질 수 있으므로, 서울시 차원의 통일된 운영기준과 지원체계 구축이 시급하다.

이에 김 의원은 자치구별 상담인력과 운영시간·요일이 다른 상태에서 기능만 전환할 경우, 폭증할 상담 수요를 감당할 인력 배치 등 구체적인 대책이 마련되어 있는지 질의했다. 아울러 자치구 재정만으로 부담하기 힘든 경우 서울시의 예산 지원이 병행되어야 함을 지적하며, 시민들이 상담 이용에 차질을 겪지 않도록 법 시행 전 만반의 준비를 갖춰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이번 양성화는 건축물대장을 정상화하고 거래의 안정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임대차 관계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시민의 재산권 행사를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신청기간이 한정돼 있는 만큼 준비 부족이나 정보 부족으로 기회를 놓치는 시민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자치구마다 위반건축물 규모와 상담 수요가 다른 만큼 단순히 기존 상담센터의 기능만 전환해서는 충분하지 않다”며 “서울시가 전문인력 배치와 상담기준, 운영방식 등에 대한 공통 기준을 마련해 어느 자치구에 거주하더라도 필요한 상담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류정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장보러 온 구청장… 상인들도 ‘으쌰’ [현장 행정]

광진,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8곳서

금천 인사혁신 위해 100명 머리 맞댔다

7급이하 공무원 인사토론회

‘왜’를 찾아 주민센터로 간 구청장[현장 행정]

영등포 주민센터 18곳 현장민원실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