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별 18명씩 총 36명 참여
서울 중구가 18일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N수생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모의면접·컨설팅’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컨설팅은 중구교육지원센터에서 오전·오후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회차별 18명씩 총 36명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면접고사 대비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차 모의면접 컨설팅과 2·3차 실전 모의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가져온 학교생활기록부와 내신·모의평가 성적표, 자기소개서 등을 바탕으로 지원 대학과 학과, 전형에 맞춘 컨설팅을 받는다. 예상 질문을 살펴본 후 1대1 모의면접에 참여해 답변의 강점과 보완점에 대한 개인별 피드백을 받는다. 옷차림과 면접 예절 등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면접 꿀팁’도 얻는다.
컨설팅에는 EBS 수시·진학 전문 강사와 컨설턴트, 전직 입학사정관 등 입시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실제 대입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모의면접을 진행해 수험생이 긴장감을 줄이고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시기별 입시 정보와 상담, 실전 준비를 단계적으로 제공하는 ‘입시마스터’의 마지막 과정이다. 면접을 앞둔 수험생이 지원 대학과 전형에 맞춰 면접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중구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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