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MBC와 TNC글로벌(주)은 7일 ‘2026 울산MBC 채리티 클래식’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 1000만원을 울산 지역 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을 위해 울산국제볼런티어센터(UIVC)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TNC글로벌 손영철 회장과 울산MBC 유해진 대표이사, UIVC 김종무 이사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자선 골프대회 참가자와 후원사들의 정성이 따뜻한 나눔으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울산MBC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30일 울산컨트리클럽에서 ‘나이스샷! 당신의 샷이 나눔이 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220명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특별 게스트로 KLPGA 스타 안신애, 고경민 프로와 배우 조하나 씨 등이 참석해 나눔 활동을 함께했다.
TNC글로벌 손영철 회장은 8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고려아연과 큐브종합건설, 코엔텍, 무경, 성지토목기술공사 등이 이번 행사에 후원사로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따뜻한 용기와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울산 조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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