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크루즈 활성화를 위한 단계별 추진 전략 논의
- 「크루즈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항·준모항 인프라 확충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 새만금개발청(청장 문성요)은 10월 8일「새만금 크루즈 활성화를 위한 기항·준모항 인프라 확충방안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새만금항 신항 개항에 대비한 크루즈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ㆁ 이번 연구용역은 새만금항 신항의 크루즈선 기항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준모항으로의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항 단계부터 준모항 단계까지 필요한 인프라와 운영체계를 검토하고, 이에 대한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 새만금항 신항이 올해 말 준공되고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개항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새만금개발청은 개항 일정에 맞춰 국내·외 크루즈 선사를 대상으로 기항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ㆁ 또한 CIQ(세관·출입국관리·검역) 관계기관과 임시 크루즈터미널 구축 및 원활한 크루즈 입항을 위한 시설·운영방안 등을 협의하고 있다.
□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 크루즈 기항·준모항 단계별 추진 로드맵 ▲ 임시 크루즈터미널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실행계획 ▲ 관계기관 협업체계 등 주요 과제에 대한 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관계기관 및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기항·준모항 단계별 추진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임시 크루즈터미널의 출입국심사장, 세관검사장, 검역시설, 갱웨이(승․하선 통로) 등 CIQ시설 배치 및 여객 동선 등 시설 운영계획과 CIQ 수용체계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 새만금개발청 남영우 차장은 "크루즈는 단순히 관광객 유치를 넘어 숙박·교통·음식·쇼핑 등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성장동력"이라며, "새만금항 신항의 크루즈 산업을 전북의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지역관광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