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 절정…‘색(色)다른 정원’ 눈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8~11일 황룡강 가을꽃축제…백일홍·코스모스 만개·주제정원 풍성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개막과 함께 황룡강 일대가 알록달록한 가을꽃으로 물들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장성군 제공)


전남광주 장성군의 대표 가을 축제인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개막과 함께 황룡강 일대가 알록달록한 가을꽃으로 물들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장성군은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축제 기간 강변에 파종한 백일홍, 코스모스, 황화코스모스를 비롯해 주제정원에 심은 13종 1만 8,000여본의 초화류가 일제히 만개했다고 8일 밝혔다.

가을 운치를 즐기기에 최적인 장소로는 문화대교에서 용작교로 이어지는 강변 구간이 꼽힌다. 다채로운 빛깔의 백일홍과 코스모스가 강변을 따라 흐드러지게 피어나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올해 축제는 강변 꽃밭뿐만 아니라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은 ‘주제정원’의 볼거리도 풍성하다. 축제 주무대인 황룡정원에는 붉은색과 노란색 칸나 2,000여본이 돌담 블록을 따라 피어났으며, 은목서와 홍가시나무가 어우러져 이색적인 풍광을 연출한다.

붉은빛 초화류로 꾸며진 ‘홍담정원’은 코레우스, 미니백일홍, 촛불맨드라미 등이 만발한 가운데 백양사의 가을 풍경을 담은 책 조형물이 새롭게 설치됐다. 조선시대 대표 청백리인 아곡 박수량 선생의 뜻을 기린 ‘청백리정원’은 국화, 백묘국 등 정갈한 흰색 꽃과 함께 7만여본의 구절초가 하얀 꽃물결을 이룬다.

강 건너 힐링허브정원 방면의 ‘참여정원’은 장성군민들이 직접 조성한 20개 정원에 메리골드, 안젤로니아 등 11종의 꽃이 어우러져 주민 참여형 축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장성군은 축제 기간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잔디 및 수목 관리와 강변 환경 정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서로 다른 주제를 품은 정원과 화사한 가을꽃이 반기는 황룡강에서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가을 축제의 낭만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형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