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첫 업무계획 수립
구정 핵심사업 실행력 강화
서울 도봉구는 지난 6일부터 이틀간 김동욱 구청장 주재로 ‘2027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지난 9월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전략적 재정운영 ▲창동경제엔진 본격 가동 ▲취약계층 보호 및 사회 안전망 강화 등을 중점으로 민선 9기 첫 주요 업무계획의 토대를 다지는 2027년 주요 업무계획을 수립했다.
보고회에서는 전 부서가 수립한 주요 업무계획의 세부 사항을 전면 점검했다. 구정 비전인 ‘도봉대전환’의 실행력을 높이고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를 도출하기 위해서다.
특히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 중 구민 체감도가 낮거나 여건이 변해 보완이 필요한 사업은 추진 방식과 내용을 재검토하고 성과가 가시화된 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한다.
부서별 계획을 보완하고 향후 예산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2027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최종 확정한다. 확정된 계획은 민선 9기 사업의 실행 지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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