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는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국·시비 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내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동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당정협의회는 동작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겸임하고 있는 류삼영 동작구청장과 최기일 동작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시・구의원, 주요 당직자, 구청 공무원 등 총 42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동작갑지역의 ▲용양봉저정 일대 한강타워 건립 ▲노량진 청사 부지 개발사업 ▲기상청 서울청사 주민이용시설 조성 등이 논의됐고, 동작을지역의 ▲흑석차고지 공영주차장 조성 ▲청소년 종합교육센터 건립 ▲한강 수변 명소화 추진 등도 논의 대상에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사업 추진에 필수적인 국‧시비 등 재원 확보 방안과 관련해 향후 중앙 부처 및 서울시와의 협의 과정에서 지역 차원의 역량을 집중해 적극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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