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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한국임업진흥원, 산림 바이오 분야 국유특허 기술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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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한국임업진흥원, 산림 바이오 분야 국유특허 기술설명회 개최
-국내 산림 약용 및 바이오 자원 활용 위한 특허기술 소개 및 기술상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7월 3일부터 5일까지 제주도 휘닉스제주섭지코지에서 열리는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4’와 연계하여 산림 바이오 분야의 국유특허 기술을 민간에 보급하기 위하여 기술 상담을 개최한다.

국유특허는 국가공무원이 발명하고 국가 명의로 등록된 특허로, 국립산림과학원은 매년 연구 개발을 통해 바이오·약용·임산소재·임목자원 등 다양한 산림 분야의 특허를 내고 있다.

이러한 특허의 홍보 및 활용 확대를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은 매년 국유특허 기술설명회에 참석하고 있으며, 바이오 제약 분야 등의 기업으로부터 신규 소재와 기술 확보 차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기술설명회에서 국립산림과학원의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와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산양삼·사스레피나무·보리밥나무·종가시나무 추출물의 기능성 조성물 이용 및 가공 기술에 관한 국유특허 기술 7건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산양삼 추출물 중 면역증진, 지방간 및 비만 예방, 항염증 등 다양한 기능성 조성물이 소개되어 기업체와의 국유특허 기술거래도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사스레피나무의 체모 성장 억제 조성물과 보리밥나무의 탈모 예방 조성물, 종가시나무의 피부재생 조성물도 산업체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산림과학원 배재수 원장은 “앞으로도 국내 산림 바이오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이용을 확대하는 연구를 강화하고, 유망한 산림 바이오 소재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재배 기술 보급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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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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