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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브레이크 및 타이어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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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환경과학원, 자동차 비(非)배기 오염물질 국제 학술토론회 개최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차량의 비(非)배기 계통(브레이크 및 타이어 등)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마모입자)에 대한 관리 방안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7월 4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서울시 서초구 소재)에서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국제 학술토론회(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로(EURO) 7* 대응을 위한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연구’를 주제로 국내 및 수입 자동차 업계와 전문 연구기관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하여 미국, 유럽, 일본 등 각국의 비배기계 오염물질 최신 연구 동향과 연구 결과 등을 공유한다.


*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에서 시행하고 있는 7번째 자동차 환경 규제 기준으로, 내연기관 뿐만 아니라 비배기계(브레이크)에서 나오는 마모입자에 대한 규제도 포함




1부의 해외 연사로는 미국 링크(LINK) 사의 카를로스 아구델로(Carlos Agudelo) 이사가 ‘미국의 비배기계 관련 최신 연구 활동’을, 오스트리아 그라츠 공대(University of Graz)의 미쉘 허버(Michael Huber) 박사가 ‘타이어 마모 평가 및 실도로 브레이크 마모의 배출량 연구’를 발표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국립환경과학원의 이종학 연구사가 ‘구조방정식을 적용한 실도로의 자동차 비배기계 배출요인 기여도 분석’을, 일본 브릿지스톤(Bridgestone) 사의 히데노리 오가와(Hidenori Ogawa) 책임연구원이 ‘실내 드럼 방법을 적용한 타이어 마모시험 개발’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2부에서는 독일 비엠더블유(BMW) 사의 유르겐 폰 빌트(Juergen von Wild) 박사가 ‘유로(EURO) 7 브레이크 마모의 실험방법 진행 현황’을 발표한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이평찬 책임연구원은 실도로에서의 승용차 타이어 마모율 분석’을, 같은 연구원의 남찬혁 책임연구원은 ‘실내 브레이크 장비를 적용한 중·대형버스 브레이크 마모측정에 관한 연구’를 소개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향후 국제 표준화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비배기 오염물질에 대한 국내 제도 마련을 위해 국내외 관련 전문가들과의 공감대를 쌓고 업계의 대응방안 등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금한승 국립환경과학원장은 “국제적으로 유로(EURO) 7 차기기준이 확정됨에 따라 브레이크 및 타이어 마모 등 비배기 오염물질을 관리하는 체계가 확대되고 있다”라면서, “우리나라도 국제 흐름에 발맞춰 자동차 비배기계 배출 규제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질의응답.


     2. 행사 안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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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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