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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외교원 ‘공로명 세미나실’ 명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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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국립외교원은 공로명 前 외무부 장관(제25대, 1994~1996)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국립외교원 3층 세미나실을 ‘공로명 세미나실’로 명명하고 그 명명식을 7.3.(수) 11:00 개최했다.




ㅇ 공로명 前 장관은 1958년 외무부에 입부하여 초대 주소련대사, 남북핵통제공동위원장, 외교안보연구원장, 주일본대사 등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외교사에 큰 족적을 남긴 외교관




  명명식에는 공로명 前 외무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박철희 국립외교원장을 비롯하여 김성환 前 외교장관, 유명환 前 외교장관 등 공 前 장관과 인연이 있는 외교계 원로들이 참석하여 공로명 세미나실 현판을 제막하고 명명식을 축하했다.




  조태열 장관은 축사에서 지난해 60주년을 맞은 국립외교원이 금번 세미나실 조성을 계기로 공 前 장관의 탁월한 외교력과 지혜를 나침반으로 삼아 한국 외교의 미래를 준비하는 세계적인 싱크탱크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국립외교원은 금번‘공로명 세미나실’조성을 계기로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우리의 외교 역량을 강화하고 외교 지평을 확대하기 위한 연구 활동을 더욱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첨부 : 명명식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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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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