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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주한대사 대상 고위급 정책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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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외교원은 7.4.(목)「제2차 주한대사 대상 고위급 정책강연회(2024 KNDA Meets Ambassadors)」를 개최하였다. 올해 4월에 개설된 고위급 정책강연회는 우리 정부 고위당국자가 주한대사를 대상으로 우리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정기적으로 함께 소통하는 강연회이다.




  제1차 정책강연회에서는 조태열 외교장관이 “우리 외교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주한대사를 대상으로 우리 정책에 대한 이해와 지지를 제고한 바 있으며, 이번 제2차 정책강연회에서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최근 정세 평가 및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주한대사를 대상으로 강연하였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미중 전략경쟁 및 우크라이나 전쟁 지속 △러북 정상회담 등 군사협력 심화 △캠프 데이비드 선언을 통한 자유평화통일 비전 확산 등 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의 특징을 설명하고, 최근 통일부에서 발간한 ‘북한 경제·사회 실태 인식 보고서’를 중심으로 북한 사회의 변화에 대해 설명하였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앞으로 △북한 바로 알고 알리기 △원칙에 입각한 남북관계 정상화 △통일역량 강화를 통일·대북정책의 중점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소개하며 주한대사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지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행사에서 박철희 국립외교원장은 50여명의 주한대사 등 참석자들과 우리 통일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소통 네트워크를 강화하게 되어 기쁘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분야에 대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붙임: 정책강연회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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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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