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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로 원전 비상대응 국제협력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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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로 원전 비상대응 국제협력 강화한다


- 원안위, 캐나다 원자력안전위원회(CNSC)와 양자회의 진행


- 중수로 원전 비상대응 워킹그룹 신설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유국희, 이하 ‘원안위’)는 7월 9~10일(현지시간) 이틀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캐나다 원자력안전위원회(Canadian Nuclear Safety Commission, 이하 CNSC)*와 진행하는 ‘2024년 원안위-CNSC 양자회의’에 참석한다.


* 2000년 설립된 인력 900여 명의 총리 산하 독립행정기관으로 오타와에 본부를 두고 있음


 


캐나다는 발전용 원전 19기, 영구정지 원전 6기로 가동원전 기준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많은 원전을 운용하고 있다.


※ (주요국 원전 운용 현황, IAEA PRIS ’24.6월 기준) 미국(94기), 프랑스(56기), 중국(56기), 러시아(36기), 한국(26기), 인도(20기), 캐나다(19기)


 


원안위와 CNSC는 2012년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원자력 안전규제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양국의 실질적인 협력을 위하여 4개 워킹그룹*을 개설하고 한국에서 양자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 중대사고 관리, 경년열화, 해체, 위험도정보 활용 원전 규제감독 체계


 


이번 회의에는 임승철 원안위 사무처장과 캐런 오웬 휘트레드 CNSC 부위원장 대행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하며, 양국 원자력 안전규제 담당자 약 30명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4개 워킹그룹에 더하여 비상대응 분야 워킹그룹을 신설하여 양 기관 간 중수로 원전의 비상대응 분야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 (국내 중수로 원전 현황) 월성 1∼4호기(영구정지 1기, 가동 중 3기)


 


임 사무처장은 “캐나다는 다수의 중수로 원전을 보유한 만큼 국민적 관심이 높은 중수로 원전의 비상대응 분야에서 향후 양측의 내실 있는 협력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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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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