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년전 서울, 암사에서 만나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금천 “24시간 곁에 있을게요”… 지친 마음 보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일터가 축제장 됐다… 함께 걷고 먹고 즐긴 구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고충 해결·만족도는 96%↑…중구, 약수하이츠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곽도연 국립식량과학원장, 18일 집중호우 현장점검 나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경남 사천시 논콩 재배 농가 현장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


- 안정적인 논콩 생산 위해 현장 지원 강화할 것


 곽도연 국립식량과학원 원장은 7월 18일, 경상남도 사천시 논콩 재배 농가 현장을 찾아 집중호우에 따른 농작물 생육 상황을 살피고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6월 말 경남 사천에는 100mm의 폭우가 내렸으며, 지난 16일에도 73mm의 많은 비가 왔다. 이날 방문한 농가는 논에 ‘무굴착(유공관) 땅속 배수 기술’을 적용해 콩 생육 상태가 비교적 양호하고 습해 증상도 적었다. 


 논에서 밭작물을 재배할 때 비가 많이 오거나 물 빠짐 길이 정비돼 있지 않으면 작물 생육이 나빠지고 수확량이 감소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무굴착 땅속 배수 기술’은 트랙터나 굴삭기에 매설기를 연결해 주행과 동시에 물 빠짐 관을 묻는 기술이다.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도 배수성과 내구성이 우수해 토양 과습과 침수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앞서 17일에 방문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죽산면 논콩 재배 농가들도 ‘무굴착 땅속 배수 기술’을 적용해 호우 피해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근 지역에 비해 콩 생육이 눈에 띄게 양호해 현장 만족도가 컸다. 


 경남 사천시의 조영제 농업인은 “논콩 재배를 시작할 때 습해나 침수 피해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 그러나 이번에 땅속 배수 기술의 효과를 직접 확인하니 안정적인 콩 농사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곽 원장은 이어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 관계자들과 논콩 재배단지 침수 피해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과 재배관리 기술, 복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침수 피해 시 양․수분 관리, 병해충 관리 기술지원에 협력하고 땅속 배수 등 침수 안정 기술의 현장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논의했다. 국립식량과학원 곽도연 원장은 “여름철 잦은 폭우와 장마를 대비해 안정적으로 논콩을 생산할 수 있도록 재배 기술 개발 및 현장 보급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관악에 ‘1호 서울체력장’ 문 열었다

19세이상 무료… 체력측정·상담 박준희 청장 “체육인프라 확충”

서대문 “머리할때 장애인 불편없도록”

장애인친화미용실 7곳 지정운영 경사로 설치, 수급자 감면혜택도

광진에선 휴머노이드와 함께 춤을

10월부터 광진미래기술체험관서 화~금 단체, 토요일엔 일반공연 김경호 “미래기술 이해하는 계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