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추진상황과 추가 피해목 발생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지자체와 동해 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전략을 논의하였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선충병 방제사업 근로자들의 개인보호장구 착용, 구급용품 비치 등 산림사업장 안전보건 관리실태도 함께 점검하였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방제협의회를 구성하여 동해시·정선군 일원을 공동방제구역(25,802ha)으로 설정하고 정기적으로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예찰·방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유관기관과 협력방제를 강화하여 4월까지 누락목 없는 방제를 완료하고 드론과 예찰·방제단을 활용해 고사목을 지속적으로 예찰 할 것"이라며,"모두가 누리는 가치 있고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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