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오는 30일 29개 기업 ‘취업박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추경예산 525억원 확정…“주민생활·안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신정네거리 일대 재정비계획 용적률 높이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5년 이어진 불편 끝낸다…중구, 회현역 엘리베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2차관, 「한-아프리카 핵심광물 대화」 주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은 2025년 2월 4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제1차 '한-아프리카 핵심광물 대화'를 주재했다. 이번 대화는 2024년 6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1차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후속 핵심 사업으로, 우리나라와 알제리, 콩고공화국, 코트디부아르, 감비아, 레소토, 모로코, 세네갈, 탄자니아, 우간다, 잠비아, 짐바브웨 등 아프리카 11개국 정부대표단과 주요 광물 관련 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한-아프리카 국가 간 핵심광물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 아프리카 최대 광업 행사인 Mining Indaba(2.3-6, 남아공 케이프타운)와 연계 개최


    - (대표단) 외교부, 산업부,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 20여 명


    - (우리 기업) 포스코인터내셔널, LX인터내셔널, 삼성물산, 현대 에버다임, KCC글라스, TKG휴켐스 등 20여 명


    - (아프리카) 11개국 정부대표단(광물부 장·차관 등), 공공기관·기업인 등 60여 명




  강 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아프리카 국가들과 핵심광물이라는 구체적 주제를 놓고 소통하는 플랫폼을 최초로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이번 대화에 핵심광물 관련 우리 공공기관 및 기업들이 함께 참여한 만큼 아프리카 국가들과 창의적인 협력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특히, 강 차관은 핵심광물 협력은 마치 실제 광물 채굴과 같이 오랜 인내심과 노력, 상호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아프리카 국가들과 핵심광물 분야에서 장기적이고 상호호혜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아프리카 핵심광물 대화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윤용석 산업부 광물자원팀장과 권순진 한국광해광업공단 본부장이 핵심광물의 안정적 수급 및 공급망 다변화를 목표로 하는 우리 정부의 핵심광물 공급망 정책에 대해 발표했으며,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에서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협력이 갖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포스코, LX인터내셔널, 현대 에버다임 등 우리 기업들은 '한-아프리카 핵심광물 대화'를 통해 아프리카 지역과 협력 기회 확대에 대한 기대를 표명하면서,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핵심광물 협력 전략과 진행 중인 주요 프로젝트들을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조성준 박사가 그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전세계 여러 지역에서 추진해온 핵심광물 탐사 관련 구체 협력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간 핵심광물 탐사 및 가공 협력 잠재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서 아프리카 국가 대표단들이 자국의 핵심광물 개발 정책과 한국과의 협력 방향에 관해 발언했다. 알제리, 콩고공화국, 코트디부아르, 탄자니아 등 정부대표들은 자국의 핵심광물 부존 현황과 핵심광물 개발을 위한 정책들을 소개하면서 한국측의 관심과 투자를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감비아, 잠비아, 짐바브웨, 레소토, 모로코, 우간다 등 대표들은 핵심광물 채굴과 탐사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한국과의 협력을 통해 핵심광물 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네트워킹 세션에서 우리 기업들은 아프리카 핵심광물 주요 기업들과 아프리카 지역 내 핵심광물 공동 탐사와 개발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강 차관은 행사 종료 후 마이닝 인다바 전시장을 방문하여 우리 기업들을 격려했다.




  이번 '제1차 한-아프리카 핵심광물 대화'는 아프리카 최대 광물행사인 마이닝 인다바 계기에 우리 정부, 공공기관, 기업 등이 민관 합동으로 참여함으로써 세계 핵심광물 자원의 30%를 보유한 보고(寶庫)인 아프리카와 실질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외교부는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 Minerals Security Partnership) 의장국 활동을 통해 국제사회의 핵심광물 공급망 논의를 주도해나감과 동시에, 이번 대화와 같이 아프리카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과의 경제안보외교 협력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붙임 : '한-아프리카 핵심광물 대화' 사진.  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장보러 온 구청장… 상인들도 ‘으쌰’ [현장 행정]

광진,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8곳서

금천 인사혁신 위해 100명 머리 맞댔다

7급이하 공무원 인사토론회

‘왜’를 찾아 주민센터로 간 구청장[현장 행정]

영등포 주민센터 18곳 현장민원실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