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오는 30일 29개 기업 ‘취업박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추경예산 525억원 확정…“주민생활·안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신정네거리 일대 재정비계획 용적률 높이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5년 이어진 불편 끝낸다…중구, 회현역 엘리베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필요한 생활정보, 일일이 확인하지 않게"… 전입신고 시 종합 안내하도록 개선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필요한 생활정보, 일일이 확인하지 않게"


전입신고 시 종합 안내하도록 개선한다


 
 

- 국민권익위, '전입자 생활정보 사전안내 강화 방안' 마련, 지방정부 등에 권


- 정부24에서 전입신고할 때에도 생활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항목 마련


 

앞으로 새로운 지역으로 이사해 전입신고를 하는 주민은 지역의 각종 지원사업과 생활 혜택 등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 이하 국민권익위)는 전입자가 전입신고를 할 때 새로운 지역에서 필요한 생활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전입자 생활정보 사전안내 강화 방안을 마련하여 행정안전부와 기초지방정부 등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전입자에게는 새로운 지역의 각종 행정절차와 지원사업, 생활 혜택 등 다양한 정보가 필요하나, 관련 정보가 부서별·사업별로 분산되어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로 인해 지원 혜택을 제때 알지 못해 신청 시기를 놓치거나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이 발생했다.


 


또한, 방문을 통한 전입신고 시에는 신고서에 전입신고 관련 생활정보를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받을 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나,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전입신고에는 생활정보 안내 여부 등을 선택하는 절차가 마련되어 있지 않았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전입신고 시 누리집·전자책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방식으로 필요한 생활정보를 전입자에게 종합 안내하도록 권고했.


 


안내 내용에는 전입 후 확인 사항, 출산·양육·청년 등 주요 지원, 대중교통·공공시설 감면 등 생활 혜택, 생활폐기물 배출 정보, 민원 문의처 등을 포함하되, 세부 내용은 지역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구성하도록 했다.


 


또한, 정부24 온라인 전입신고 화면에 '전입지역 생활정보 안내(선택)' 항목을 마련하여 신고자가 온라인으로 전입신고를 할 때도 생활정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권고하였다.


 


국민권익위 오정택 권익개선정책국장은 "그동안 전입자는 새로운 지역의 생활정보를 직접 찾아봐야 하는 불편을 겪거나 뒤늦게 정보를 알게 되어 필요한 혜택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라며,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전입신고 단계부터 필요한 정보를 더욱 쉽게 안내받아 새로운 지역에서의 생활을 편리하게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장보러 온 구청장… 상인들도 ‘으쌰’ [현장 행정]

광진,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8곳서

금천 인사혁신 위해 100명 머리 맞댔다

7급이하 공무원 인사토론회

‘왜’를 찾아 주민센터로 간 구청장[현장 행정]

영등포 주민센터 18곳 현장민원실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