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그리면 길이 됩니다"
- 「이산가족의 날」(9.23.) 앞두고 생애기록물 전시·청년 토크콘서트 개최
- 이산가족 생애기록물 전시 「가족, 」(9.16.~9.21., 경인미술관) 개최
- 청년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그리움이 길이 되다」(9.21., 국민대학교) 개최
- 사진·편지 등 생애기록물 전시와 역사강연·세대간 대화로 공감대 확산
【관련 국정과제】 116. 분단고통 해소와 인도적 문제 해결
□ 통일부는 오는 9월 23일 「이산가족의 날」을 앞두고, 이산가족 생애기록물 전시와 청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o 두 행사는 분단 81주년을 맞아 이산가족의 아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세대를 아우르는 기억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Ⅰ. 이산가족 생애기록물 전시 「가족, 」
□ 9월 16일(수)부터 21일(월)까지, 서울 종로구 경인미술관 제1전시관에서 이산가족 생애기록물 전시 「가족, 」가 열린다.
o 이번 전시는 이산가족이 간직해 온 사진과 편지, 물건 등 생애기록물을 통해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o 전시관 1층에서는 상봉 당시의 모습과 오랜 시간 간직해 온 가족사진과 선물 등을 전시하며 관람객이 기억 속 가족의 얼굴을 그림이나 글로 표현하는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o 전시관 2층에서는 손편지와 영상편지, 이산가족분들이 직접 제작한 상봉 동영상을 전시하며 관람객이 제공된 우편엽서에 직접 편지를 쓰는 체험도 진행되며, 주소를 기재한 편지는 실제 주소지로 발송된다.
o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9월 16일 전시 첫날 방문하여 이산가족 단체 및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고 소통할 예정이다.
o 전시에는 '17년~'18년 이산가족분들과 관련 기관·단체에서 기증받은 생애기록물과 KBS와 대한적십자사에서 협조한 자료가 활용되었다.
o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Ⅱ. 청년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그리움이 길이 되다」
□ 통일부는 9월 21일(월) 오후 2시, 국민대학교 학술회의장에서 "그리움이 길이 되다"를 주제로 청년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o 이번 행사는 2030 청년 100여 명이 참석하며, 이산·납북 역사 강연,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관객과의 대화 등으로 진행된다.
o 역사학자 심용환 강사가 이산·납북의 역사를 주제로 강연하며, 청년들이 분단으로 인해 발생한 인도적 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o 이어 '기억을 잇다, 평화를 말하다'를 주제로 전문가들이 청년 참가자 및 관객들이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통일부는 앞으로도 이산가족·납북자 문제 등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 1. 이산가족 생애기록물 전시 「가족, 」 전시 포스터(별첨: 리플렛)
2. 청년 토크콘서트 「그리움이 길이 되다」 행사 포스터








































